시각분야 선생님들만의 연수를 기획해주신 덕분에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생각의 다양한 경험을 서로 나누고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을 들으며 타분야 수업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수업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시간 기획하고 애써주신 강사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첨으로 대면연수에 참여했어요.
역시 대면으로 만나 생생한 현장 연수를 하니 넘 즐거웠답니다.
시시각각 여러선생님들의 다양한 시선에서 접근한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어요. 수업기획을 해보며 현재 나의 수업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할지에 대해
여러가지 방법들과 샘들의 아이디어가 합해져 많은 배움이 있던 시간이었어요.
이번 연수를 준비해주신 강사님들, 함께한 쌤들,
그리고 스텝선생님들 넘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주) 노하나 (문화예술 '숲' 대표 , 사진 학교예술강사)
주) 호중훈 (한국문화예술교육가협회 KOATA 대표 , 만화애니 학교예술강사)
Ice breaking
소통을 통한 팀 빌딩 놀이
2022 개정교육과정_문화예술 수업 키워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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